저번에 나로도 우주과학관 가서 퀴즈를 맞췄다는 이유로 3000원짜리 3D 퍼즐을 받았다. 야호!
퀴즈가 별거 아니던데.. 나만 그런가?
어렸을 때 (뭐 지금도 어리지만..)우주, 과학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어서 정말 쉬운데다 평소 시사에 밝아 여러가지 상식들을 잘 알고 있어 문제를 3개나 맞춰 2사람에게 이것을 뺏었다
ㅎㅎ
유아독존?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은 타갔지만..
어쨌든 집에 들어오자마자 만들었는데 이제야 포스팅한다.
스마트 무인기
정말 디테일하다.
여러 협찬을 받은 회사들의 로고가 보인다. 내가 만든게 여러 회사의 협찬을 받았나? 이 우드락 쪼가리가?
정면.
이건 양쪽 프로펠러 받침 없으면 스스로 세워지지 않는다.
퀴즈가 별거 아니던데.. 나만 그런가?
어렸을 때 (뭐 지금도 어리지만..)우주, 과학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어서 정말 쉬운데다 평소 시사에 밝아 여러가지 상식들을 잘 알고 있어 문제를 3개나 맞춰 2사람에게 이것을 뺏었다
ㅎㅎ
유아독존?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은 타갔지만..
어쨌든 집에 들어오자마자 만들었는데 이제야 포스팅한다.
스마트 무인기
사선각도
정말 디테일하다.
여러 협찬을 받은 회사들의 로고가 보인다. 내가 만든게 여러 회사의 협찬을 받았나? 이 우드락 쪼가리가?
정면.
이건 양쪽 프로펠러 받침 없으면 스스로 세워지지 않는다.
반응형